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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주행거리 0km 가 될 수 없는 이유

by ށಭᚡ ᚢ 2023. 5. 28.

신차 주행거리 0km 가 될 수 없는 이유

 

 

신차인수를 위해 검수를 하려고 계기판을 보니 주행거리가 70km가 찍혀 있다면 이게 과연 인수해도 되는 차량일까 의구심부터 들고 내 차 가지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온 건 아닌지 짜증부터 납니다.

 

가뜩이나 출고 지연으로 신경질이 나있는 상태인데 새차라고 받은 자동차가 무려 70km 나 주행을 했다니 짜증이 볼케이노처럼 폭발해 버릴 지경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왜 새차 계기판이 0km 신삥이 될 수 없는지 그 이유와 인수받기에 적절한 계기판에 찍힌 신차 주행거리는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신차 누적 주행거리가 0km가 아닌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차량 완성 후 주행 테스트를 포함한 초기 품질 검사 진행을 하는 것도 그 이유이고 탁송과정에서 기사님이 차를 몰고 배송할 때 자연스럽게 마일리지가 쌓일 수밖에 없는 것도 그 이유이며 탁송 안 하고 출고장에 직접 가서 인수해도 주행거리가 0km로 찍힌 계기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테스트 안 하고 공장 안에서 이동만 해도 몇 km는 나올 겁니다.  오히려 계기판에 0km가 찍혀 있다면 제대로 테스트 및 초기 품질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신차 누적 주행거리 메뉴얼

 

 

신차 인도 전 누적 주행거리에 대한 규정이나 마지노선이 설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즉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규정 및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르노삼성의 경우 현대, 기아, 지엠 등과 달리 내수 차량에 대해서는 누적 주행거리 40km 이하만 출고한다는 내부지침을 두고 있을 뿐입니다.

 

3. 이슈 할인

 

 

시승차나 연구소 테스트 차량의 경우 누적 킬로수가 있어도 해당 목적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고지하고 이 부분을 감안해 적당한 할인가격을 제시하고 고객에게 할인 판매 합니다.

 

4. 수입 신차 누적 주행거리

 

 

수입 신차의 경우 10~20km 내외로 계기판에 주행거리가 찍히는 게 보통이기는 하지만 수입차량 중에 무작위 주행 테스트 용으로 뽑기 당한 경우라면 100km 근처까지도 주행거리가 찍혀 있을 수 있다는 썰이 있습니다.

 

5. 신차 적정 주행거리

 

 

케바케 이기는 하지만 누적 주행거리가 10~30km 대 정도라면 그러려니 하고 인수하시고 60km 정도 내외라면 찝찝하시면 인수거부 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냥 내 차타도 등록하고 직접 몰고 왔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인수하셔도 되는데 어디까지나 선택의 문제입니다.

 

6. 결론

 

 

신차 출고 시 적정 누적주행거리에 대한 규정은 없지만 탁송 이동으로 인해 누적거리가 쌓이는 케이스가 가장 다반사입니다. 제조사 자체 내부 품질 테스트만으로 주행거리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대부분 탁송을 어떻게 하고 몇 회에 걸쳐서 하는지에 따라 주행거리는 늘어나기 마련이며 인수하고자 하는 차량 주행거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정도로 많다고 생각되면 차량 인수증에 사인하기 전 인수 거부하시는 것이 괜히 찜찜한 기분으로 새 차 타는 것보다 좋다 싶으시면 그렇게 결정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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