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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생계비대출 무소득자도 최대 100만원 대출 받는 방법

by ށಭᚡ ᚢ 2023. 5. 11.

소액생계비대출 무소득자도 최대 100만 원 대출받는 방법

신용평점 하위 20%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연체자도 대출 가능

서민금융콜센터 > 전국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 대면 상담 > 대출실행

 

 

소액생계비대출은 소액 급전을 사용해야 하는 취약계층에 대해 상담 즉시 5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서민금융 상품입니다. 등록금이나 병원비 등과 같은 객관적 증빙이 가능한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만 원을 대출받을 경우 처음 납입하는 이자는 월 6416원인데 1년 동안 성실하게 상환한다면 부담해야 할 이자 수준을 3916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면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대상자 중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기존 정책서민금융 지원을 받기도 힘든 취약계층이 지원대상입니다. 여기에는 정책금융 지원대상에서 배제되어 왔던 연체자 및 소득 증빙이 힘든 사람들도 소액생계비대출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한도 금액은 최대 100만원까지 가능한데 처음 50만 원을 대출받은 이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이자를 납부하면 추가대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비, 등록금 등 사용처를 분명하게 증빙하면 처음 대출받을 때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출금 사용 용도는 생계비에 한정되고 대면상담 과정에서 '자금용도 및 상환계획서'를 제출해야 됩니다.

 

증빙서류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생계용도로 대출금을 활용한다는 믿음을 상담원에게 심어주는 경우 상담 종료와 동지에 즉시 통장으로 대출금이 입금됩니다. 등록금이나 병원비 등 필요 자금에 대한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제시하면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만기는 1년이 기본이고 성실하게 이자를 납부할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최장 5년 이내의 기간에서 만기 연장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원금상환을 해도 부담이 없고 만기 전까지는 매달 원금을 제외한 이자만 상환하면 됩니다.

 

초기 적용 금리는 연 15.9% 로 다소 높은 것 같지만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0.5% 금리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금리는 15.4% 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성실하게 이자를 상환하면 6개월 동안 2회에 걸쳐 3%씩 금리가 낮아져 최저 9.4%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대출금액이 50만원인 경우 월 납입 이자금액은 15.4% 적용 시 6416원이고 성실 이자 납부자에 해당되는 경우 6개월 후 5166원이 되며 추가로 6개월이 지난 후에는 3916원까지 금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처음 대출 금액이 100만 원인 경우에는 첫 이자 상환금액은 12,833원이고 성실하게 이자를 납부하면 최종적인 이자 부담금액은 7833원으로 줄어듭니다.

 

 

방문대출 상담을 받으려면 신분증과 대출금을 입금받을 본인명의 통장 사본을 준비하면 됩니다. 소득이나 신용도 등의 증빙은 온라인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서류는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금융기관 계좌 이용 제한 등과 같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소액생계비대출 같은 정책서민금융을 빙자한 문자메세지나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되며 국민행복기금을 포함한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문자 또는 전화로 대출상품광고를 전혀 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 외의 것들은 스팸으로 치부하시기 바랍니다.

 

긴급 소액생계비대출 사칭 대출사기 주의보 발령